천주교 동산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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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08 10:16
2019년12/24. " 성턴 밤 미사 "
 글쓴이 : 서랍장카타…
조회 : 2,497  

시편 2,7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거룩한 밤입니다.

주님께서는 베들레헴의 한 마구간에서 태어나심으로써

 가장 가난하고 약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신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기쁘게 맞이해야 겠습니다.

 

다음날. 성탄 낮미사후 전신자 떡국잔치에  나눔의 기쁨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식사후 설거지 봉사에 참여하신 본당 신부님.

보기 좋으시죠? ㅎㅎㅎ